장금상선 주가 주식 확인해보니

이란전쟁 때문에 장금상선 측이 최대 수혜자로 급부상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장금상선은 이란전쟁 발발 직전까지 4조원 넘게 초대형 유조선을 사들여서 100척 이상을 확보해놨다고 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조선 용선료가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자 배를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빌려주며 떼돈을 벌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장금상선은 페르시아만에 대기 중인 유조선을 원쥬 저장용으로 빌려주면서 하루 50만달러(약 7억5천만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는 지난해 임대료의 10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기름을 실은 배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바다에 떠있어야하는데 육상 저장 탱크가 이미 꽉 찬 상황이라 정유사들은 어쩔 수 없이 창고 형식으로 유조선을 빌려 원유를 저장해놓는 상황입니다.

해협 봉쇄가 풀릴때까지 배를 빌려주고 매일매일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린데 전쟁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측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쟁으로 인해서 큰 이득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지금이라도 장금상선에 투자할 수 있는지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장금상선 주가 주식 관련

장금상선은 한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가 직접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주식을 매수하려면 기업이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어야하지만 장금상선은 비상장 기업이기 때문에 직접 투자하기 어렵고 공개적으로 거래되는 주식도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상장된 기업이 아니더라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에 일부 지분이 거래되는 경우가 있지만 장금상선은 장외주식 플랫폼에도 제대로 된 정보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일반 투자자에게 접근이 허락되지 않은 기업입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은 해운 관련 상장 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해운 산업 ETF에 투자하거나 아니면 장금상선과 관련이 있는 흥아해운 등에 투자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장금상선 흥아해운 관계

장금상선은 비상장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장금상선 관련 테마가 나오면 상장 회사인 흥아해운이 대신 움직입니다.

흥아해운은 독립 해운사가 아니라 장금상선 그룹의 핵심 운영 파트너이자 사실상 계열 해운사에 가까우며 흥아해운의 최대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바로 장금상선이라 보시면 됩니다.

두 회사는 단순 협력사가 아니라 “동일 해운 그룹에 가까운 관계”이며 아시아 컨테이너 항로를 공동 운영하며 사업을 통합으로 진행합니다.

두 회사는 컨테이너 사업을 통합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두 회사의 합산 선복량은 아시아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러니 이번 이란전쟁이 길어진다면 단기적으로 흥아해운 주가를 잘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장금상선 주가 주식 흥아해운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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