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0 공항버스 시간표 인천공항 잠실역 노선 정보입니다.
이 버스는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 강동, 송파 지역을 거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아주 빠르게 달려가는 고급 리무진 버스입니다.
전체적인 운행 노선을 보면 하남 황산사거리에서 첫 출발을 한 뒤 상일초교, 강동자이아파트, 길동사거리를 지나게 됩니다.
이어서 강동역(1번 출구), 천호역, 강동구청역을 촘촘하게 거치는데요. 강동구를 다 지나면 풍납동, 올림픽회관, 잠실파크리오 아파트 단지를 거쳐 마지막으로 교통의 중심지인 잠실역(롯데월드)에 들르게 됩니다.
잠실역을 지나면 서울 시내 정류장 없이 곧장 올림픽대로와 공항고속도로를 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까지 다이렉트로 달려가니 강동구와 잠실 주민들에게는 이보다 편한 노선이 없습니다.
6200 공항버스 시간표 배차 간격
배차 간격: 6200번 버스는 하루에 30회가 넘게 운행되며, 보통 20분에서 50분 간격으로 차가 들어옵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공항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조금 더 자주 오고, 한산한 낮 시간대에는 간격이 살짝 벌어집니다.
첫차와 막차 시간: 하남 황산 종점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새벽 4시 정각에 있습니다. 길동사거리 같은 중간 정류장에서는 새벽 3시 55분쯤 더 일찍 시작하는 임시 첫차도 있으니 새벽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도 큰 걱정이 없습니다.
실전 팁: 도로 상황이나 날씨에 따라 정류장 도착 시간이 몇 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나오시기 전에 네이버 지도 앱이나 카카오 버스 앱을 켜고 실시간 버스 위치를 눈으로 꼭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6200 공항버스 이용 요금과 결제 방법
6200번은 일반 시내버스가 아니라 고급형 리무진 버스이기 때문에 일반 버스랑은 요금이 다릅니다.
성인 기준으로 편도 요금은 17,000원이 중고등학생부터는 성인 요금과 똑같이 적용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가신다면 어린이 요금인 11,000원이 적용됩니다.
만 6세 미만의 아주 어린 소아는 어른 한 명당 한 명씩 무료로 태울 수 있지만, 아이 자리를 따로 지정해서 편하게 앉혀 가고 싶다면 어린이 요금을 내고 좌석을 배정받아야 합니다.
결제는 평소에 출퇴근할 때 쓰는 후불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를 버스 탈 때 단말기에 슥 찍으시면 되고 현금 결제도 당연히 가능하니까 편한 방법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 티맵(TMAP) 앱을 통해서 공항버스를 미리 예약하고 타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현재는 예약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된 상태입니다.
즉, 예약석 개념이 없기 때문에 정류장에 온 순서대로 줄을 서서 타야 합니다.
주말이나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잠실역 같은 마지막 정류장에서 자리가 꽉 차서 버스를 그냥 보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 가급적 비행기 시간보다 한두 시간 정도 넉넉하게 여유를 두고 정류장에 나가 계시는 걸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타는 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인지 제2여객터미널(T2)인지 가기 전에 여권과 이티켓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나 저가 항공사들은 대부분 1터미널이고, 대한항공이나 진에어 등은 2터미널을 쓰는데 두 터미널 사이의 거리가 은근히 멀어서 잘못 내리면 공항 안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한참 이동해야 하니 내릴 때 안내 방송을 귀 기울여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