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쌀먹 수익 직업 가이드 총정리입니다.
요즘 리니지 클래식을 하면서 “현타가 온다”는 말을 많이들 하시지만, 그 와중에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핵심은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보다 사냥터 한 곳을 정해 오래 붙어서 사냥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이 따라주면 주문서 한 장만 나와도 그날 수익이 확 달라지니, 결국은 “꾸준히 때린 시간”이 결과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쌀먹 직업 가이드
서버가 열리면 초반 선택은 대부분 요정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콘 요정보다는 덱스 요정으로 시작해 사냥이나 채집으로 초반 자금을 만들려는 흐름이 흔합니다. 활을 쓰면 먼 거리에서 몬스터를 끌어오면서 먼저 공격을 넣기 쉬워서, 약한 몬스터는 다가오기 전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약 소모가 줄어들고 사냥 유지 시간이 길어져 쌀먹 관점에서 유리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정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요정족 마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네루파를 통해 요정족 장비 제작을 노릴 수 있고, 마을 내에서 정령의 돌, 엔트의 줄기, 엔트의 열매, 판의 갈기털 같은 채집 자원을 노릴 수 있습니다. 즉 “사냥으로만 돈을 번다”가 아니라, 채집으로도 어느 정도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요정의 장점입니다.
다만 채집으로 돈을 벌 생각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 서버 시세 확인입니다. 갈기털이 잘 팔리는 서버도 있고, 정령의 돌 수요가 더 높은 서버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남들이 한다고 따라가기보다, 거래소/상점 매입가/유저 거래가를 보고 “뭐가 더 빨리, 더 안정적으로 팔리는지”부터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레벨 ‘소소한 대박템’ 드랍 몬스터 정리
젤/데이만 노리기 어렵거나 경쟁이 심하면, 다른 잡템 대박을 노리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저레벨 구간에서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다고 언급되는 몬스터와 드랍 아이템은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오크 전사 : 마법 방어 사슬 갑옷
- 오크 마법사 : 힘의 지팡이
- 늑대인간 : 사슬 갑옷, 비늘 갑옷, 장검
- 라이칸스로프 : 포챠드, 비늘 갑옷, 부츠
- 스파토이 : 청동 판금 갑옷, 단풍 나무 막대, 강화 초록 물약
- 흑기사 : 양손검, 청동 판금 갑옷, 티셔츠, 보호 망토, 부츠
이 몬스터들은 필드에서도 비교적 자주 볼 수 있으니, 골밭/굴밭/본던 입구 근처처럼 접근이 쉬운 곳에서 특정 몬스터만 골라 잡아 잡템을 모으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핵심은 “한 곳에 오래 붙어서 루틴을 만들고, 시세가 좋은 아이템이 나오는 몬스터를 반복해서 잡는 것”입니다.
요정 채집으로 쌀먹하는 방법(정령의 돌, 판의 갈기털)
정령의 돌은 요정족 마을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편이라, 결국 먼저 주운 사람이 가져가는 구조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동선을 돌면서 습득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이때 이동 속도가 빠른 변신을 활용해 정령의 돌만 집중적으로 줍는 분들도 있습니다.
판의 갈기털은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변신 상태로 판을 때리면 판이 공격 대상으로 인식해 달려드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갈기털을 안정적으로 얻으려면 노변신 상태에서 무기를 해제하고 맨주먹으로 치는 방식이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채집은 사냥보다 단순해 보여도, 작은 실수로 맞아 죽거나 물약을 쓰면 수익이 깎이니 이런 기본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니지 클래식 쌀먹 노하우(사냥터 선택)
요정으로 시작했다면 ‘채집’과 ‘사냥’ 중 하나를 먼저 주력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냥을 선택했다면 목표는 단순합니다. 젤/데이 같은 소소하지만 꾸준히 팔리는 아이템이 떨어지는 곳에서 오래 버티는 것입니다.
저레벨 구간에서 젤/데이를 주는 몬스터로는 버그베어, 킹 버그베어, 웅골리언트, 구울 등이 자주 언급됩니다. 이런 몬스터들은 골밭에서도 볼 수 있지만, 본던으로 들어가면 더 자주 마주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본던은 2층부터 서서히 관련 몬스터가 보이고, 더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킹 버그베어 같은 몬스터를 만날 확률이 올라간다는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본던 상층에서 안정적으로 사냥하려면 장비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합니다. 다만 서버 초반에는 요정들이 모여 사냥하는 자리(땡 자리)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솔로가 힘들면 파티 사냥에 합류해 버티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혼자 무리하다가 물약값만 나가는 것보다, 같이 사냥하면서 드랍 기회를 늘리는 편이 수익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까지 리니지 클래식 쌀먹 수익 직업 가이드 총정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