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도 귀농인 지원 사업

김천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도 귀농인 지원 사업을 정리해봅니다.

김천시는 귀농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제로 영농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과 융자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영농 기반 마련부터 주거환경 개선, 현장 적응 교육까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부분을 폭넓게 돕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조사업과 별개로 저금리 융자(창업·주택구입)도 함께 운영되므로, 본인의 상황에 따라 “보조 + 융자”를 조합해 준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귀농 분야 보조사업(3가지)

2026년 귀농 분야 보조사업은 총 3개로 구성된다고 안내됩니다. 세부적으로는 귀농 정착 지원(40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20팀)입니다.

귀농 정착 지원은 귀농 초기의 영농 기반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사업으로 소개되고,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은 실제 거주하는 주택의 환경을 개선하는 목적이 큽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멘토-멘티 방식으로 운영되는 현장 교육 지원으로, 농사 경험이 부족한 귀농인이 현장에서 배우며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안내됩니다.

귀농 융자사업(창업·주택구입)

김천시는 창업 자금이나 주거 마련처럼 큰 자금이 필요한 귀농인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융자도 함께 접수한다고 안내합니다.

융자 조건은 연 2% 금리,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안내되며,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심사 결과(신용도, 담보평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안내된 ‘최대 한도’는 참고용으로 보고 본인 상황에 맞춰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기간과 접수처(날짜 혼동 주의)

귀농 분야 지원사업(보조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30일(금) 18:00까지 접수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반면 귀농 융자사업(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은 2026년 2월 6일(금)까지 접수하는 것으로 안내되어, 보조사업 마감일과 다르므로 날짜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귀농희망자의 경우 전입 예정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아직 전입 전이라면 전입 예정지를 기준으로 접수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선정 절차와 사후관리

각 사업은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특히 융자사업은 2월 하순에 면접(선정 심의회)이 진행되고, 3월 초에 선정될 예정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서류 접수 이후에도 면접·심사 일정까지 함께 고려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귀농 분야 지원사업은 선정 이후 5년간 사후관리(점검)를 받는다고 안내되어 있어, 단순히 지원을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정착 및 영농 여부 확인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귀농 분야 준비서류(미리 준비하면 편합니다)

자격 조건과 제출서류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또는 김천시청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융자사업의 경우 신청서(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 서식 구분), 교육이수 실적, 신용조사서(대출가능금액 미기재),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초본, 소득금액증명원 등 서류가 예시로 안내되어 있으니,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준비해 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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