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의신 카카오 무료 고스톱 설치 안내입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원스토어를 통해서 받으실 수 있으며 제작은 위메이드 맥스 입니다.
신규 유저 레벨업 이벤트에 플레이만 해도 각종 레벨업 선물들이 나오고 접속만으로도 10루비와 2,000만냥이 바로 지급되기 때문에 플레이하기 좋은 모바일 게임입니다.
네이버 로그인 후 라운지 가입하기를 클릭하면 라운지에서 사용할 프로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알아서 프로필이 랜덤으로 생성되니 그걸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새 프로필 만들기로 들어가서 직접 닉네임과 한줄 자기소개 문구를 입력하셔서 써도 됩니다.
저는 그냥 랜덤으로 생성되는 프로필을 사용했는데 프로필은 나중에 수정할 수도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프로필을 선택하면 동의 후 가입을 알 수 있고 맞고의신 카카오 공식 무료 고스톱 라운지의 소식이나 네이버 게임 공식 소식은 알림 받기를 누르면 이벤트 혜택이나 소식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알림은 받기로 해두시면 나중에 이벤트가 진행될때 바로바로 알려주니 알림 받기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림 받기로 해놨다가 쓸데없는 알림만 많이 온다면 나중에 알림을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맞고는 출퇴근할때 심심풀이로 하려고 받았는데 이게 점점 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집에서도 계속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고 밥 먹을때도 하고있고 아침에 화장실에 들어가면 변기 위에 앉아서 한 20~30분을 계속 할 때도 있습니다.
맞고 하다가 출근시간에 늦어서 부랴부랴 뛴 적도 있는데 서버에도 잘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한번 붙들고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더군요.
승부욕을 자극하는 게 있어서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도록 계속 붙들고 맞고를 친 적도 있는데 피망뉴맞고랑은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게임 말고 PC로 리니지를 주로 했었습니다.
추천을 받은 서버였고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혈원들을 처음 소개받았는데 50대 형님들이 가장 많았고 디스코드에서 맨날 목소리를 들으며 게임을 하다가 성을 먹은 날엔 직접 만나서 술도 한 잔 했는데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평생 같이 게임하면서 즐기자고 했었는데 갑자기 혈맹원 중에 형님 두 분이 적혈로 넘어가시고 혈맹 분위기 작살나고 그 형님 찾아가서 때리네 마네 뭐 그러다가 결국 서버 없어지고 다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디스코드는 남아있는데 짜증나서 다 차단하고 나왔더니 지금은 연락되는 사람도 없고 남아있는 사람도 없는 상태입니다.
게임을 할땐 그렇게 형동생하면서 지내더니 한 번 파토나니까 아주 가차없이 돌아서는 게 너무 보기 싫어서 지금은 게임도 다 접고 그냥 모바일로 맞고나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재밌는 게 없고 가끔은 맞고도 너무 지겹고 다른 취미생활을 가져볼까 하고 낚시를 좀 다녀봤는데 낚시도 은근 돈이 많이 들어가고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잠깐 하다가 말았습니다.
고기 낚는 맛에 좀 빠질까 했었는데 돈 들어가는 거 보고는 그냥 접게 되더군요.
예전에 다같이 디스코드에서 형님들이랑 게임했던 그 시절이 그나마 요 근래에 가장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런 서버가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친목도모로 서버 하나 만들어서 재밌게 놀면 좋을 것 같은데 돈만 따지는 그런 서버 말고 순수 재미로 즐길 수 있는 서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