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오이 1개 600원주고 사와서 냉면 먹음
집 앞 피씨방을 갈 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피씨방이 문을 닫았더군요. 개인사정으로 인해 문을 닫는다고 써있어서 일단 나왔습니다. 다른 피씨방을 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근처에 있는 마트를 일단 들어갔고 거기서 오이 1개에 600원씩 팔길래 딱 1개만 샀습니다. 5개를 사면 좀 더 싸게 팔긴 했지만 오이 상태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고 5개나 사놓으면 나중에 꼭 1~2개는 물러지기 때문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