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식당 잔반 재활용 재사용 사건반장 국밥집

제주도 식당 잔반 재활용 재사용 사건반장 국밥집 영상을 봤습니다.

제주도의 한 국밥집에서 손님이 먹다가 남긴 반찬을 재사용한다는 제보 영상이었고 이는 해당 식당의 종업원이 직접 찍어서 올렸다고 합니다.

잔반을 다시 반찬통에 담는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올라왔는데 식당 측은 자신들이 먹으려고 남겨놓은 거라는 변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을 올린 직원은 제주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일하다가 최근에 퇴사를 했다고 밝혔고 해당 식당은 생긴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던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리뷰도 굉장히 좋았고 음식이나 김치가 맛있다는 글도 많이 달렸었는데 제보자는 그런 칭찬이나 글이 달릴때마다 죄책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직원이 죄책감을 느낀 이유는 식당 사모가 손님들이 먹다가 남은 잔반을 재활용하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제보자는 손님상을 차릴때마다 마음의 불편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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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에 의하면 해당 식당은 잔반 재활용 문제로 인해 사장님과 사모님이 계속 싸우셨고 사장님은 잔반을 재활용하지 말라는 의견이었으나 사모님이 요즘 다 이렇게 한다며 이렇게 안 하면 남는 게 없다는 식으로 계속 사장님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은 사장님도 나중에는 포기했다고 하는데 직원도 이러한 일을 지켜보다가 결국은 공론화를 하기로 마음 먹은 것 같습니다.

해당 직원은 식당 사모가 잔반 재활용하는 영상을 찍어서 그대로 사건반장에 제보를 했고 사건반장 제작진이 해당 식당에 연락을 했더니 식당 측은 처음엔 잔반 재활용을 절대 안 한다고 발뺌을 했다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상에 다 찍혀있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부부가 먹을 찌개 같은 걸 만들려고 손님이 남긴 김치를 따로 모았다는 변명을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따로 남겨둔 반찬을 새 반찬과 섞어서 사용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식당 사장은 자신을 가게에서 손 떼게 만들려는 음모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가 함정을 파놓고 이 모든 영상을 찍었다는 것인데 처우에 불만을 가지고 그만둔 직원이 제보를 한 거라며 제보자가 식당을 가로채려고 함정에 빠트린 것 같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잔반 재활용을 한 것이 문제인데 본인이 함정에 빠졌다는 식으로 왜 핑계를 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식당 아들 측은 방송하면 제보자는 물론이고 방송사도 고소할 거라고 말했다는데 관할 지자체 담당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에 처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건반장 영상이 나간 이후 해당 식당의 상호명이 무엇인지를 공개해달라는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는데 이런 사건들은 왜 상호명을 시원하게 공개하지 못하는지 참 답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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