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 손두부 3500원에 한 모 사서 들고왔는데

마천에 있는 한 재래시장에서 서리태 손두부 파는 게 너무 맛있어보이길래 한 모를 사서 집으로 들고왔습니다. 가격은 한 모에 3500원이었고 그걸 받아서 가지고 지하철을 2번이나 갈아타서 집으로 들어왔는데 뭔가 지하철에서 약간 쉰내가 슬슬 올라오더군요. 오늘 날씨도 꽤 추운 편이었고 설마 두부가 쉬진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등산을 다녀왔기 때문에 저한테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하고 지하철에서도 옆사람들한테 냄새가 날까봐 자리도 … Read more